역대 미드 순위 / 미국 드라마 순위 100위까지

Posted by 슈파
2016.07.26 02:59 순위놀이

저는 사실 미드를 많이 보진 않는데요. 왜냐하면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고 영화랑은 다르게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계하는 취미 중에 하나이죠. 그래도 영화랑은 다른 매력이 있기에 가끔 시간 여유가 생기면 재밌는 미드가 없을까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어떤 미드가 있나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역대 미드 순위를 가져 왔는데요. 이 순위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한 순위가 아니라 미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역대 미드 순위라는 것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성 보다는 인기도 순위라고 할 수도 있지만 비평가들한테 좋은 평가 받은 드라마들도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역대 미드 순위 / 미국 드라마 순위를 확인해 보실까요?




1위.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브레이킹 배드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인대요. 2008년 1월 20일부터 2013년 9월 29일까지 5 시즌 64회차에 걸쳐 AMC에서 방영했다. 책임 프로듀서로 《X파일》을 제작한 빈스 길리건과 영화 《레인 맨》, 《노트북》 등을 제작했던 마크 존슨, 《워킹 데드》를 감독했던 미셸 매클래런이 참여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에 걸린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 가족을 위해 마약 제조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아마 1위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국내 네티즌들을 상대로 조사했으면 <왕좌의 게임>이 1위를 차지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거든요.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해서라도 한번 봐야겠네요.



2위.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은 2011년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HBO에서 방영중이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D. B. 와이스와 함께 기획하여 2011년 4월 17일에 처음 방영되었다. 현재 시즌 5가 종영된 상태이다. 2016년 시즌6도 7월 1일에 종영되었다.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여 줄거리를 따른다.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냈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귀족 가문의 다툼 외에도 북부의 '아더'의 위협 그리고 15년 전에 내전으로 인해 살해된 왕의 딸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자신이 추방당한 웨스테로스를 향해 왕권 회복을 도전하는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다.


- 너무나 유명하기에 역대 미드 순위 1위가 아니라는데 많은 분들이 당혹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미드 추천해달라고 하면 1순위 영화아닐까요?



3위. 소프라노스 (The Sopranos)


소프라노스는 1999년 1월 10일 부터 2007년 6월 10일까지 HBO에서 방영한 총 6시즌의 86개 에피소드로 구성어 있다. 미국 뉴저지주를 기반으로 하는 이탈리아 마피아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미국의 저명한 시나리오 작가이며 감독,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체이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체이스는 《소프라노스》의 30개의 에피소드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하였다. 《소프라노스》의 에피소드들은 팀 밴패튼(Tim van Patten, 총 25편 감독) 외 여러 명의 감독에 의해 연출되었다.《소프라노스》는 많은 비평가들에게 미국 드라마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21개의 에미상과 5개의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미국 작가 조합에서 이제 까지 쓰여진 미국의 최고의 티비시리즈로 선정되었고, 티비가이드도 미국 최고의 티비시리즈로 랭크하였다.


뉴저지 마피아의 중간 보스인 토니 소프라노(제임스 갠돌피니)는 계속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황발작으로 정신과 의사 제니퍼 멜피(로레인 브라코) 를 찾게 된다. 토니는 아내 카멜라 (이디 팰코) 와 두 자녀를 부양하는 평범한 아버지로서의 생활과 마피아로서의 반사회적인 생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정신적 공황을 겪게 되고 이에 대한 상담은 필연적으로 마피아 내부의 범죄행위를 제니퍼에게 노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피아 조직의 중간 보스에 걸맞지 않은 정신적 나약함으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점과 누군가에게 조직의 비밀을 발설 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닌 위험 때문에 상담은 비밀리에 진행되는데...


- 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역대 미드 순위 1위이네요! 엄청난 수상이력도 가지고 있어요. 이것도 기억해뒀다가 꼭 봐야겠습니다.



4위. 더 와이어 (The Wire)


거대한 마약 조직을 수사하는 경찰 특수팀의 이야기를 다뤘다.


- 이건 정보가 많지 않는데요.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 반사된 이미지에 보이는 인물이 범인이려나요.



5위. 셜록 (Sherlock)


셜록은 영국 BBC One에서 방영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였으면서도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호평을 받아 2010년 새턴 어워즈 최고 드라마상과 2011년 영국 BAFTA 최고 드라마상을 비롯하여 총 17개의 상을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2010년 새턴 어워즈 남우주연상과 2011년 에미상 드라마부문을 비롯하여 19개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오른 바 있다.


- 이 것도 한때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엄청 유명하죠. 저는 아직보지 못했어요. 볼게 점점 많아지네요;;;



6위.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하우스 오브 카드는 2013년부터 방영중인 미국의 정치 드라마이다. 1990년 영국 BBC에서 제작된 동명 드라마, 그리고 마이클 돕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국의 정치인이자 작가인 마이클 돕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벌어지는 권력, 야망, 사랑, 비리 등 백악관 스캔들을 다룬 정통 정치 스릴러이다.



7위. 뱀파이어 해결사 (Buffy the Vampire Slayer)


뱀파이어 해결사(Buffy the Vampire Slayer)는 1997년 3월 10일부터 2003년 5월 20일까지 방영되었다.


주인공 버피 서머즈(세라 미셸 겔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어느 날 어쩌다 “뱀파이어 슬레이어”가 된 버피는 왓쳐의 도움을 받으며 뱀파이어나 악마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는다. 전임 슬레이어들과 달리 버피는 친한 친구들을 모아 “스쿠비 갱”이라는 이름의 서클을 결성한다. 흡혈귀를 물리치는 능력을 지닌 퇴마사 버피와 친구들의 이야기.


방영을 시작한 후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었고, 평균 시청자 수는 4,00만~6,00만에 달했다. 주요 4사(ABC, CBS, NBC, Fox)에서는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보다 작고 신생이었던 The WB에서는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었다. “TV 가이드 선정 역대 TV 쇼 50개”에서 41위를 차지했고, 엠파이어지 선정 “역대 TV 쇼 50개”에서는 2위를, AOL TV의 “역대 최고 스쿨 쇼”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2004년과 2007년 TV 가이드 주최 “역대 컬트 쇼”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또 타임지의 “역대 최고 TV 쇼 100개”에 들었다. 2013년 TV 가이드에서는 “역대 최고 드라마 60개”에 넣었다.


- 방영한지 꽤 오래된 미드네요. 여자 주인공이 이쁜듯?



8위. 매드맨 (Mad Men)


매드맨은 감독 매슈 와이너가 만든 미국 시대극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2007년 7월 19일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했다. 92개 에피소드를 포함한 7개 시즌 후 2015년 5월 17일 종영됐다.


매드맨의 시대 배경은 1960년대이며 공간 배경은 뉴욕 시 매디슨 거리에 위치한 가상의 광고회사인 ‘스털링 쿠퍼’이다. 나중에 이 회사의 이름은 ‘스털링 쿠퍼 드레이퍼 프라이스’ 로 바뀌며 다시 ‘스털링 쿠퍼 & 파트너’로 바뀐다. 드라마 파일럿 에피소드 (정식 에피소드가 아니라 드라마와 관련된 정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매드맨'은 1950년대에 매디슨 거리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자칭하는 용어로, 그들 스스로 만들었으며 이 주장은 그때부터 논란이었다. 드라마의 중심은 돈 드레이퍼다. 그는 초기에 스털링 쿠퍼에서 재능 있는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등장하며 나중에 ‘스털링 쿠퍼 드레이프 프라이스’ 회사의 설립 멤버가 된다. 진행되면서 돈 드레이퍼가 개인적, 사업상의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성은 회사와 관련한 사업 이야기도 많이 포함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사생활도 많이 다루며, 주로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1960년대에 만연했던 사회적 풍습이 주 내용이다


방영된 이후부터 매드맨은 대본, 연기, 역사적 진실성에 관련해 격찬을 받았으며, 에미상 15개와 골든 글로브상 4개를 포함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베이직 케이블 드라마로서 처음으로 ‘뛰어난 드라마 시리즈’ 부분에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시즌 1~4 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매드맨은 역사상 최고의 텔레비전 드라마로 널리 평가 받는다.


- 매드맨도 비평가들이 뽑는 역대 미드 순위 1위 중에 하나군요.



9위.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워킹 데드는 같은 이름의 만화책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렸다. 미국 케이블TV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게임과 관련상품이 다수 출시되었으며, 2016년 현재 시즌6이 방영되고 있다.


- 저도 보고 있는 미드 중에 하나입니다. 좀비 매니아라면 꼭 봐야지요!




10위. 덱스터 (Dexter)


덱스터는 미국의 케이블채널 네트워크 쇼타임을 통해 2006년 10월 1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심리 스릴러이다. 제프 린제이의 소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를 바탕으로 제임스 마노스 주니어의 지휘 아래 제작되었다.


젊은 법의학자이자 마이애미에서 제일가는 혈흔분석가이지만, 그 정체는 연쇄살인마를 사냥하는, 혹은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괴물 잡아먹는 괴물인 소시오패스 덱스터 모건에 관한 이야기.



11위. 하우스 (House M.D.)


하우스(House M.D.)는 《로 앤 오더》를 기획한 바 있는 데이비드 쇼어가 기획하고, 쇼어와 브라이언 싱어가 제작 총지휘자(executive producer)를 맡은 FOX의 의학 드라마이다. 2004년 미국의 폭스에서 본방송이 시작되었으며, 2012년 5월 21일 시즌 8로 막을 내렸다. 뉴 저지주의 가상의 병원인 프린스턴 플레인스보로 대학 부속 병원 진단의학과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에서는 SBS(더빙, 시즌 1,2), OCN(시즌 1~7) 등에서 방영된 바 있다.


2004년 에미상 드라마 부문 각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인공인 그레고리 하우스 역을 맡고 있는 휴 로리는 이 역할로 2006년과 2007년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였고 에미상에도 초청되었다.


- 저는 예전 방송으로 할 때 가끔 보긴 했는데 챙겨보진 않았던 하우스가 11위 입니다.



12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nd of Brothers)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미국 HBO에서 2001년 제작한 2차 세계 대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10부작 미니시리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내용은 미국 육군 제101공수사단 제506낙하산보병연대 제2대대 제5중대(일반적으로 5번째 알파벳의 E를 딴 Easy 중대)의 초기 훈련부터 노르망디 상륙 작전, 벌지 전투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는 히틀러 별장인 독수리 둥지(Eagle's Nest) 점령 등 실제 중대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원저는 스티븐 앰브로즈의 동명 저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여러 케이블 방송사에서 방송을 하였고, 공중파에서는 문화방송이 2004년 10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2013년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방송하였다.


- 이 것도 정말 가족과 재밌게 봤었죠. 그런데 종반부에서 갑자기 선정적인 장면이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13위. 엑스파일 (The X-Files)


엑스파일은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 파일' (X-File)이라는 초자연적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는 부서에서 일하며 겪은 일을 줄거리로 하는 TV 시리즈이다. 크리스 카터가 기획하여 폭스를 통해 1993년 9월 10일부터 2002년 5월 19일까지 방영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0월 31일부터 2002년 10월 26일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했다. 방영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했다.


- 제가 어린시절에도 TV로 챙겨봤던 미드.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서 끝까지 못봤는데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지금도 멀더와 스컬리는 성대모사로 종종 등장하죠^^.



14위. 환상특급 (The Twilight Zone)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은 미국의 각본 작가 로드 설링에 의해 제작된 텔레비전 앤솔로지 시리즈이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총 15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상, SF, 호러, 미스터리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환상특급은 설링의 우상이자, 라디오 작가인 노만 코윈이 기획한 〈엑스 마이너스 원〉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전통을 물려받았다.


환상특급은 높은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많은 미국의 TV프로그램과 일본 후지 TV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한국 MBC의 환상여행 까지 수많은 영상물에 영향을 미쳤고, 문학계에 "환상특급문학"이라는 장르가 생겨날 정도였다.


1950년대 말에 방영된 오리지널 시리즈와 1980년대 제작된 리바이벌 시리즈, 2000년대 제작된 제2차 리바이벌 시리즈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 제작된 제1차 리바이벌 시리즈가 KBS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 저도 예전에 TV를 통해서 봤었는데 그것은 리바이벌 시리즈였나 보네요. 챙겨보진 못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함.




15위. 로스트 (Lost)


로스트는 미국 ABC에서 방영되었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


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델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앙상블 캐스팅과 하와이에서 촬영하는 데에 들어간 비용으로 인해, TV 프로그램들 중에서 상당히 높은 비용이 들어가는 편이다.


로스트는 평론과 대중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05년 에미상 "Outstanding Drama Series" 부문 등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로스트는 2010년 5월 23일에 시즌 6, 121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여러가지 과거를 지닌 알 수 없는 승객들이 정체불명의 섬에 추락한 후 미스터리한 섬의 비밀과 살아남은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지면서 거대한 비밀의 수수께끼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 우리나라 배우 김윤진이 출연해서 유명해지기도 했죠.



16위. 식스 핏 언더 (Six Feet Under)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는 미국의 방송국 HBO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TV 시리즈이다. 

독특한 소재와 형식으로 일찌감치 골든 글로브, 에미상 등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원제 'Six Feet Under'는 무덤에 관을 6피트 아래로 묻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죽은 자를 상징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데스 메탈(Death Metal) 그룹의 이름으로도 유명하다.'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알랜 볼(Allan Ball)이 제작자 및 감독, 각본가로 참여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CSI' '앨리어스'와 같은 인기 TV 시리즈를 연출한 대니엘 아티어스(Daniel Attias),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의 음악을 담당했던 토마스 뉴먼(Thomas Newman) 등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작업에 동참했다. 2002년 골든글로브 최우수TV시리즈상 및 여우조연상 수상, 2002년 에미상 6개부문 석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장의사 일을 선택한 피셔가의 사람들. 특히, 그들 앞에 수시로 등장해 충고와 잔소리를 일삼는 죽은 자들의 영혼은 독특한 웃음을 선사한다. 음울하면서도 동시에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는 블랙 코메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결합된 '식스 핏 언더'만의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릭터 역시 눈길을 끄는 요소. 아버지의 죽음으로 얼떨결에 장의사 일에 뛰어든 철없는 맏아들 '네이트', 시체 전문가이자 게이인 둘째 아들 '데이비드', 헤어드레서와 몰래 바람을 피운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머니 '루스,' 반항적인 성격의 막내딸 '클레어'까지. 엽기로 무장한 탄탄한 캐릭터 묘사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네이트의 연인 '브렌다', 데이비드와 동성애를 나누는 흑인 경찰 '케이스 찰스' 등 약방의 감초로 등장하는 조연들의 연기도 수준급이다. 한편, 매회 등장하는 시체 처리 장면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체를 복구하고 입관하는 과정, 관을 묻고 의식을 올리는 모습 등 미국식 장례절차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스핏언더'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웃음 속에서 느낄 수 있다.



17위. 트루 디텍티브 (True Detective)


한 살인 사건을 두고 그 사건과 연루된 1명의 범죄자와 3명의 형사가 각기 다른 입장으로 사건을 서로 파헤치며 대립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8위. 닥터 후 (Doctor Who)


닥터 후는 BBC에서 제작, 방영되었다. 1963년 11월 23일에 첫 방송된 닥터 후는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되고 있는 SF 드라마 시리즈이자, 시청률과 DVD 판매량, 책 판매량, 아이튠즈 접속 트래픽 등에서 역대로 가장 성공한 SF 드라마 시리즈이기도 하다.


닥터라 알려진 신비한 외계인 타임로드가 옛 영국의 경찰 전화박스를 본딴 타임 머신, 타디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리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영국 서브 컬처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BBC 라디오 워크숍에서 만든 닥터 후 오프닝의 기계음과 타임 머신 타디스는 닥터 후와 영국의 컬트 텔레비전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콘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닥터 후 시리즈에서 가장 악랄한 악당으로 등장했던 달렉은 특히 인기가 높아 후에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되고, 달렉의 대사였던 'Exterminate! (말살하라!)' 는 영국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2013년 11월 23일 닥터 후 시리즈는 방영 50주년을 맞았으며, 이날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피소드인 〈The Day of the Doctor〉(닥터의 날)이 동시에 전 세계 방영되며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12대 닥터 역에 피터 카팔디, 그리고 동행자 역에 제나 콜먼(클라라 오스왈드 역)이 열연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닥터 후는 1977년 KBS에서 《후박사의 모험》으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새 닥터 후 시리즈는 2005년부터 KBS 2TV를 거쳐, 현재는 KBS 1TV에서 해외걸작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


-이건 보지 못했는데 몇 년전에 신드롬이 일어서 저 공중전화박스를 어딘가에 설치했다는 기사가 기억이 나네요.



19위. 웨스트 윙(The West Wing)


웨스트 윙(The West Wing)은 미국 NBC에서 방영되었고 에런 소킨이 제작하였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되었다.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 보좌관들의 사무실이 위치한 백악관의 웨스트 윙이 배경이며, 가상의 민주당 대통령 바틀렛의 집권기를 다루고 있다.


2000년~2003년까지 4년 연속 '에미상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상'을 수상했고 주연급 배우들이 차례로 '에미상 TV부문 주연상 및 조연상'을 연이어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이 업무를 보는 백악관의 별관을 지칭하는 단어. 본관 서쪽에 있어 왼쪽 날개라는 뜻의 'west wing'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일반적으로 미 대통령이 일상 업무를 보는 공간이다. 반면 미 대통령이 업무 이후 거주하는 공간. 즉 대통령 가족들이 사용하는 공간은 본관 동쪽에 있어 'The east wing'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웨스트 윙' 이라 하면 미국 백악관의 공적인 공간(public space)이며 때로는 백악관 전체를 뜻하기도 한다.

미국 기자들이 멘트를 할 때 "웨스트 윙에 따르면"이라는 문장을 사용하는데, 이 때의 '웨스트 윙'은 백악관 참모진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미국의 온갖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지는 장소. 즉 세계를 경영하는 곳이다.



20위. 로마 (Rome)


로마는 다수의 에미상을 수상한 대하 드라마이다. 영국의 BBC, 미국의 HBO, 이탈리아의 RAI에 의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다. 시즌1은 미국의 HBO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2005년 8월 28일 부터 11월 20일까지 방영되었다. BBC에서는 2005년 11월 2일부터 2006년 1월 4일까지 방영되었다. RAI에서는 2006년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방영되었다. 마지막 시즌인 시즌2는 2007년 1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자유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을 최고의 가치로 숭상했던 고대 로마. 그 시대의 충격적인 영상들이 당신의 심장을 자극할 것이다.


-재밌게 봤었죠. 역사적인 교육은 덤. 하지만 이것도 좀 선정적이죠. 드라마에서 대물을 볼 줄이야...




30위 스타트랙, 33위 슈퍼내츄럴이 보이네요.


37위 24시는 에피소드를 1시간씩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액션 스릴러물로서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38위 CSI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서 많이 방영이 되었기에 한국에서는 유명하죠?

39위 프린지는 보진 않았지만 많이 들어본거 같습니다.

41위 NCIS도 해군과 해병대에 연루된 범죄들을 해결하는 특수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써 매우 유명하죠.

45위 프리즌 브레이크는 시즌 1과 2까지만 따지면 순위가 대폭 상승했을 것 같습니다.  시즌 1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시즌이 거듭될 수록 아쉬움이 남았죠.

제 기준으로는 36위 부터 45위까지가 죽음의 조네요. 


51위 캐슬, 53위 바이킹, 54위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도 재밌다고 들었어요.


58위 그레이 아나토미는 좀 순위가 낮은거 아닌가요?


72위 멘탈리스트, 75위 블랙리스트도 좀 순위가 낮은듯...


80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재밌다고 들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88위 뱀파이어 다이어리도 재밌다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했던 히어로즈는 100위권에 들진 못했지만 109위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몰빌, 플래시도 100위권에 들지 못했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수긍할만한 역대 미드 순위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역대 미드 순위 / 미국 드라마 순위를 알아봤는데요. 재밌는 미드 없나 찾아보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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